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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미래경제분과' 첫 현장 행보…서울시, AI 돌봄산업 성장전략 구체화

  •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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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로봇·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점검R&D·실증에 64억7000만원 지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인공지능(AI) 돌봄산업 육성 방안을 민선 9기 성장전략인 'G3 서울플랜'의 정책과제로 구체화한다.


서울시는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의 첫 현장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해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는 최상위 민관 협력기구다. 미래경제분과는 위원장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보행재활 로봇이 환자 치료에 활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AI 스피커를 기반으로 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재활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와 AI 돌봄 플랫폼 기업 행복커넥트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열어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사업화 과정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AI와 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장 논의를 바탕으로 R&D와 실증, 혁신제품 지정, 공공구매로 이어지는 AI 돌봄산업 지원체계를 G3 서울플랜 정책과제로 마련할 계획이다.


유혁 G3 서울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 위원장은 "돌봄로봇과 AI 돌봄기술의 개발부터 실증, 공공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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